충북도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 헬스장 등 집단 감염 증가
충북도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 헬스장 등 집단 감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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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2일 코로나 현황. (제공: 충북도) ⓒ천지일보 2021.7.22
충청북도 22일 코로나 현황. (제공: 충북도)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충북=김지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지역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의 확진자 비율이 증가추세에 있다.

충북도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청주 18명, 음성 4명, 단양 4명, 옥청 3명, 괴산 1명, 증평 1명 등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청주 18명 중 헬스장 발 확진자가 10명이다. 이로써 이 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총 16명이 됐다.

이외에도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 26명, 음성군 가구단지에서 20명, 영동의 레미콘업체 8명이 무더기로 감염되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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