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트 가입 ‘이상무’
의왕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트 가입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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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시의원,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 의왕시) ⓒ천지일보 2021.7.22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시의원,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 의왕시) ⓒ천지일보 2021.7.22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의왕시가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시의원,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과 모든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복지정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고자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왕시 특성에 맞는 6대 전략목표와 87개의 세부실행계획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시는 제시된 안을 토대로 분야별 세부정책을 수립해 고령사회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어르신들의 소통, 여가, 주거, 일자리, 건강, 돌봄 등 삶의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정책은 물론 베이비붐세대 등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 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신청으로 한발 앞서나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3월 관련조례를 제정했으며, 시민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 관련전문가 및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세대의 의견 수렴과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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