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를 주제로 ‘가치깁다’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전시에는 올해 대한민국 한복주간에서 선보인 패션 한복작품들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소품, 화려한 비단보자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시청 갤러리 명칭은 진주의 마음이라는 뜻의 ‘진심’과 개천예술제가 시작된 ‘1949년’을 합친 ‘갤러리 진심 1949’로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띈다.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를 주제로 한 ‘가치깁다’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기념전에서는 올해 대한민국 한복주간에서 선보인 패션 한복작품들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소품, 화려한 비단보자기 등이 전시 중이다.

시청 갤러리 ‘진심 1949’ 명칭은 진주의 마음이라는 뜻의 ‘진심’과 지방예술제의 효시 개천예술제가 시작된 ‘1949년’을 합친 말로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를 주제로 ‘가치깁다’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전시에는 올해 대한민국 한복주간에서 선보인 패션 한복작품들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소품, 화려한 비단보자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시청 갤러리 명칭은 진주의 마음이라는 뜻의 ‘진심’과 개천예술제가 시작된 ‘1949년’을 합친 ‘갤러리 진심 1949’로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띈다.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를 주제로 ‘가치깁다’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전시에는 올해 대한민국 한복주간에서 선보인 패션 한복작품들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소품, 화려한 비단보자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시청 갤러리 명칭은 진주의 마음이라는 뜻의 ‘진심’과 개천예술제가 시작된 ‘1949년’을 합친 ‘갤러리 진심 1949’로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띈다. ⓒ천지일보 2021.7.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를 주제로 ‘가치깁다’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전시에는 올해 대한민국 한복주간에서 선보인 패션 한복작품들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소품, 화려한 비단보자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시청 갤러리 명칭은 진주의 마음이라는 뜻의 ‘진심’과 개천예술제가 시작된 ‘1949년’을 합친 ‘갤러리 진심 1949’로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띈다. ⓒ천지일보 20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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