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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카름=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툴카름 인근 파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드 알 아드하' 둘째 날을 해변에서 보내기 위해 파손된 철조망을 통해 이스라엘로 건너가고 있다. '희생제'라고도 알려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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