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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AP/뉴시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부트레그' 현장 인근에서 새끼 곰 한 마리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이 새끼 곰은 현장으로 투입되는 소방관들로부터 물을 얻어 마신 후 무사히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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