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정저우=신화/뉴시스] 20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성도 정저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차량이 물에 잠긴 도로를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다. 중국 홍수관리본부는 허난성에 내린 시간당 2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주민 약 15만 명이 피해를 보았으며 10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