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 (사진제공: 엘리샤코이)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대표 김훈)가 밤 사이 피부를 집중 트리트먼트해 자고 일어나면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슬리핑 마스크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Moist Up Collagen Sleeping Mask)’를 출시했다.

엘리샤코이의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29,000원/50mL)’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 브라이트닝 기능과 모공수축, 트러블 케어, 영양공급 등 6가지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토탈 슬리핑 뷰티 테라피 제품이다.

마린콜라겐이 함유돼 피부의 신진대사 활성화 및 보습력을 유지하고 비타민E 캡슐 처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식물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쌀 배양 캐러스는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라벤더, 캐모마일, 베르가못, 장미 등 9가지 에센셜 오일의 복합작용으로 숙면을 유도하여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줘 피부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엘리샤코이 본사 쇼핑몰 뷰티조아에서는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슬리핑 마스크 정품 구매 시 동일 정품을 증정하는 1+1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한 멀티 슬리핑 마스크 ‘엘리샤코이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는 온라인 쇼핑몰 뷰티조아(www.beautyjoa.com)와 신세계몰, CJ몰, 롯데아이몰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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