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지지율 상승세에 힙입어 빅3 구도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쥴리 논란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바지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48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형의 일성, 난 윤석열 대안이 아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통일부 폐지, 이준석 대표 왜 이러나? ▲민주당 또 대선후보 경선 연기론, 이번엔 한다?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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