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원사, 숨진 채 발견
해병대 2사단 원사, 숨진 채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김충만 기자] 최근 해병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이후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포지역의 해병대 부대에서 소속 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해병2사단 예하부대 소속 A원사가 영내 집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원사는 새벽 시간 집무실에 들른 당직병에 의해 발견됐다. 해병대 측은 유서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며 유족들과 부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집중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성민 2011-07-14 14:36:57
여기저기에서 군인들의 자살사건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군요. 나라를 지켜야할 군인들이 왜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지..
죽은자 만이 알겠지만 군에서는 속히 원인을 발견하여 더 이상 사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안타깝네

이원우 2011-07-14 12:36:38
우야노 해병대에 마가 끼었나? 우째 귀신 잡는 해병대가 귀신에게 잡혀들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