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왼쪽)와 정겨운(오른쪽)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배우 정겨운과 이윤지가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2일 열린 기자회견 마지막 순서로 홍보대사 위촉패가 수여됐다.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국내 최초 음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천 의림지,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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