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국교통연구원 유정복 광역교통평가센터장, 부산광역시 마창수 교통정책과장, 부산시민재단 김해몽 사무처장, 동의대 신용은 도시공학과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김태곤 토목공학과 교수, 전일수 부산광역시의원(창조도시교통위원회), 부산발전연구원 최치국 광역기반연구실장, 경성대학교 신강원 도시공학과 교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2030 부산 미래교통 종합 대책 시민 대토론회’가 11일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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