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ESG경영·소통 체계 강화할 것”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ESG경영·소통 체계 강화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리테일이 ESG 경영 강화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 고서'를 발간했다. (제공: GS리테일) ⓒ천지일보 2021.6.29
GS리테일이 ESG 경영 강화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 고서'를 발간했다. (제공: GS리테일) ⓒ천지일보 2021.6.29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GS리테일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첫 발간 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 환경을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고자 GS리테일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경영 강화에 속도를 올린다.

이번에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핵심 사업의 투명한 재무 정보와 윤리·정도 경영을 기본으로, 환경 경영(E),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등의 비재무적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GS리테일은 친환경 소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종의 친환경 분야를 기업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무라벨 PB생수를 출시하고 블랙야크와 함께 이 투명 페트병을 의류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자원 선순환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또, 자체 개발한 ‘SEMS’를 전국 점포에 전개하며 매년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책임 경영 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자체상표(PB) ‘유어스’를 중소제조업체와 협업해 상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GS리테일 임직원과 경영주로 구성된 전국 70여개의 봉사단체 ‘GS나누미’를 통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 전개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선출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 의결권 기회를 확대했다. 이로써 선진화된 방식을 적용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재무 정보는 국제 회계 기준이 적용됐다. 비재무 정보는 보고서의 국제 지침인 GRI를 기반으로 작성된 후 한국기업인증원을 통한 제3자 검증을 마쳤다. 디지털 방식으로 발간돼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최충묵 GS리테일 ESG 담당 부장은 “ESG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하며 GS리테일은 확고한 ESG경영 체계를 확립해 가고 있다”며 “ESG경영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지속 창출해 가는 한편 이를 투명하게 공유해 고객,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