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안룽=신화/뉴시스]22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안룽의 한 연꽃명소에서 방문객들이 산책로를 따라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