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이 정치권에 나돌면서 해석이 분분하다.

22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45회에서는 윤 전 총장의 X파일과 국민의힘이 엄호에 나선 이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 야권 대선판의 다크호스가 되나?’,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 문제, 결국 시한폭탄 되나?’ 등에 대해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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