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과 바닷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7만7천400명으로 집계됐다.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3일 정식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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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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