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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13일 제주 유명 관광지인 용두암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다. 이날 제주는 오전 내내 해상에서 밀려온 안개가 짙게 꼈지만, 낮부터 서서히 해무가 걷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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