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교직원 신규확진 16명… 학생14명·교직원2명
서울 학생·교직원 신규확진 16명… 학생14명·교직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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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 2021.5.27 ⓒ천지일보 2021.5.2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DB

누적 총 3175명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교직원이 16명 늘어났다. 이 가운데 14명이 학생이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총 3175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16명이 늘어난 것이다. 격리치료자는 총 누적 327명이며, 완치자는 총 2848명이다.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초등학교 4명, 중학교 3명, 고등학교 7명 등 총 14명이다. 교직원은 고등학교 1명, 교육기관 1명이 신규 감염됐다.

특이사항으로 서울 성북강북 관내 A고등학교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해당학교는 원격수업(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을 진행했다. 3학년의 경우 18일까지다.

확진자를 구분해보면 37명 모두 학생이다. 첫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의심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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