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6.11
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6.11

동구청 합동분향소 및 조대병원 장례식장 조문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번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장 교육감은 “안전불감증과 방심이 빛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우리 시민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시교육청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6.11
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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