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스마일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 12명에 5500만원 지원
법무부, ‘스마일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 12명에 5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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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위한 검사징계위원회가 10일 열린 가운데 윤 총장 측이 제기한 징계위원 기피 신청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정회됐다. 위원들은 점심을 먹은 뒤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전경. ⓒ천지일보 2020.12.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전경. ⓒ천지일보 DB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법무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피해자와 유가족 등 총 12명에게 생계비와 학자금 등 5500만원을 지원한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을 통해 이 같은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탁 제도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 있는 국민(개인 또는 법인)의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폭력 피해자, 살인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 등 추가적 지원이 절실한 범죄피해자 12명에게 생계비와 학자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일 공익신탁은 KEB하나은행 전국지점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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