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심상복 의원이 10일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에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에 관련한 긴급현안 질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6.1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심상복 의원이 10일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에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에 관련한 긴급현안 질문을 하고 있다.

심상복 의원은 “들러리 입찰이 진행되고 있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이 꼭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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