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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프랑스의 코로나19 전국 봉쇄 완화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파리의 한 식당이 영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는 9일부터 식당, 체육관 등의 실내 영업을 허용하고 통행 금지 시간도 밤 9시에서 11시로 완화하며 백신 접종이나 음성 확인 가능 증명서를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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