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새로 출시한 드럼세탁기 ‘트롬 6모션 2.0’ (사진제공: LG전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LG전자가 기존 ‘스피드워시 코스’를 개선해 셔츠 5장에 해당하는 세탁물 1kg을 세탁, 헹굼, 탈수까지 17분 만에 마칠 수 있는 드럼세탁기 ‘트롬 6모션 2.0’을 출시했다.

드럼세탁기 신제품은 건조겸용으로는 업계 최대 용량인 세탁용량 17kg, 건조용량 9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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