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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빈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 탄 가옥들 사이로 주민들이 모여 있다. 방글라데시 최대 빈민가 중 한 곳인 이곳에서의 화재로 최소 100채의 가옥이 파괴됐으며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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