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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키=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고트키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일어나 현장에서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급행열차 2대가 충돌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으며 구조대와 주민들이 현장에서 부상자와 사망자 시신을 끌어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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