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통영서 군부대 작전 중 탄약폭발… 1명 숨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통영서 군부대 작전 중 탄약폭발… 1명 숨져 사건·사고 입력 2011.07.04 19:49 기자명 연합뉴스 pitbull@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통영=연합뉴스) 4일 오전 4시께 경남 통영시 육군 모 부대가 야간작전을 마치고 복귀하는 도중에 이 부대 우모(23) 하사가 휴대한 군장에서 유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우 하사가 숨졌다. 유탄은 탄알 속에 화약 등을 다져 넣어 만든 포탄으로 터지면 무수한 철 파편이 튀어 나가는 무기이다. 육군은 이날 오후 2시 유가족이 입회한 가운데 현장감식을 실시했으며 현재 민ㆍ군 탄약 전문조사단과 군 수사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pitbull@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영=연합뉴스) 4일 오전 4시께 경남 통영시 육군 모 부대가 야간작전을 마치고 복귀하는 도중에 이 부대 우모(23) 하사가 휴대한 군장에서 유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우 하사가 숨졌다. 유탄은 탄알 속에 화약 등을 다져 넣어 만든 포탄으로 터지면 무수한 철 파편이 튀어 나가는 무기이다. 육군은 이날 오후 2시 유가족이 입회한 가운데 현장감식을 실시했으며 현재 민ㆍ군 탄약 전문조사단과 군 수사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