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4등신설 사진이 화제다. (사진출처: 산다라박 미투데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자신의 4등신설 사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둥! 산다라박 4등신설.. 알아요?!? 내가 키는 작지만 비율은 나름대로 괜찮다 생각햇는데 뜨헉!!!! 이럴수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난 그래도 7.5등신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4등신일줄이야. 에이~! 괜찮아요! 뭐 내가 기럭지로 죽여주는 스타일은 아니잖아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산다라박 4등신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무대 의상에 일명 삼선 슬리퍼를 신고 기관총을 들고 있다.

산다라박 4등신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성격이 쿨하다” “4등신설을 자기가 퍼뜨렸다니~” “산다라박 비율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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