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어린이와 함께 다양한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모델이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어린이와 함께 다양한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홈플러스가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맞아 유기농우유 12팩과 유기농수건이 담긴 ‘매일 상하목장 유기농우유 기획팩’을 단독 론칭해 전국 모든 점포에서 1만 1900원에 5000개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우유의 날(World Milk Day)’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2001년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선포한 날이다.

홈플러스는 ‘파스퇴르 후레쉬우유(2.3L)’를 548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1A우유(2.3L)’는 4480원에 판매하는 등 대용량 우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밖에도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1A우유’를 1L 1990원·200㎖(3입) 16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1A저지방 고칼슘 우유(900㎖)’는 199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내달 1일 단 하루 동안 ‘서울우유 멸균우유’를 1+1 판매하며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푸르밀 고칼슘저지방 우유’는 3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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