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휴양지②-리조트] 올여름 ‘물 좋은’ 리조트서 놀자
[도심 속 휴양지②-리조트] 올여름 ‘물 좋은’ 리조트서 놀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심 속 휴양지(2)-‘리조트’
▲ 알펜시아 리조트 워터파크 오션 700 내부 모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워터파크로 조성됐다. (자료 제공 : 알펜시아리조트)

<알펜시아> 청정한 땅 강원도서 ‘락(樂)‧휴(休)’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푸른 숲과 동해의 맑은 물, 생각만 해도 머리가 맑아진다. 바로 이곳에 워터파크 알펜시아 리조트 ‘오션 700’ 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곳 평창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이 숨 쉬는 청정 고원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 700은 편안한 휴식과 짜릿한 스릴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알펜시아 오션 700은 해발 700m 대관령의 낮은 연평균 기온을 고려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워터파크로 조성됐다.

오션 700은 국내 최초로 카멜백 슬라이드와 지름 18m 규모의 토네이도, 최대속도 30km의 바디슬라이드를 선보여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 다이아몬드‧대각선‧더블 다이아몬드 패턴 등의 인공 파도가 몰아치는 대형 웨이브풀과 유수에 몸을 싣고 길이 140m의 풀에서 파도의 출렁거림을 즐길 수 있는 레이지 리버는 물놀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뛰어난 전경과 함께 해발 700m에서 즐기는 스파와 노천탕 역시 오션 700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생활에 지친 몸을 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대형 사우나 시설도 갖춰져 있다. 오션 700은 여유로운 여름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 위치한 특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와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등의 패키지를 내놓았다.

 

▲ 리솜스파캐슬 트렌트리버(급류 파도풀). 성난 파도를 타는 듯한 아찔한 고저가 약 12초 간격으로 반복돼 가장 재미있다고 소문난 시설이다. (자료 제공 : 리솜스파캐슬)


<리솜스파캐슬> 피부&로맨스 ‘두 마리 토끼’ 잡아라

천연 온천수와 휴양리조트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받은 리솜스파캐슬. 서해안 대표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에서는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로 피부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 게르마늄 온천수는 피부미용에 좋고신경통, 관절염, 성인병, 피부병, 정신적 피로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 물놀이와 스파시설이 약 5대 5 비율로 꾸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 설치된 국내 최초의 토렌트리버(급류 파도풀)는 성난 파도를 타는 듯한 아찔한 고저가 약 12초 간격으로 반복돼 가장 재밌다고 소문난 시설이다. 다양한 스파도 리솜의 매력 중 하나다.


유럽식 수(水)치료를 할 수 있는 실내 파라원은 인체 경락에 따라 11종 29가지의 다양한 수압치료를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파라원의 바데풀에는 다양한 온천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0여 개의 이벤트탕이 마련돼 있어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다.

분위기 있는 스파를 즐기고 싶다면 나이트스파를 추천한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주원과 라임이 즐겼던 캔들스파도 로맨틱한 밤에 추천할 만하다.

리솜스파캐슬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충남 지역민 및 인파걱정 없이 여유로운 스파를 즐길 수 있는 17시 이후에는 각각 40% 할인이 적용되며, 다양한 제휴 카드를 통해 최대 20~40% 할인 받을 수 있다.

 

▲ 보광휘닉스파크 내의 타잔풀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보광휘닉스파크)

<휘닉스파크> 스릴&스피드로 더위 날려… 천연광천수 ‘콸콸’

세계적인 휴양지 그리스 산토리니를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고품격 지중해풍 물놀이 공간’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강원도 맑은 공기와 1등급 수질의 천연 광천수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곳만의 자랑거리다.

이에 아이의 연약한 피부가 걱정인 부모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블루캐니언은 웨이브리버(파도풀)와 슬라이드 등 짜릿함을 주는 놀이기구와 유수풀‧스파 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의 백미는 단연 ‘스피드 슬라이드’다. 소리 지를 틈도 없이 건물 4층 높이에서 낙하하는 스피드 슬라이드는 원형과 반원형 코스로 이뤄져 튜브 없이 몸으로 느끼는 스릴과 스피드로 더위를 잊게 해준다.

수심 1.1m의 바데풀에서 즐기는 8종류의 바디 마사지 또한 색다른 즐거움 중 하나다. 풀의 벽면이나 바닥에서 분출되는 제트 수류를 맞으며 전신을 마사지할 수 있다.

바디라인에 맞춰 디자인된 수중 베드에 편안히 눕거나 노천욕을 겸할 수 있는 벤치젯에 앉은 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 타잔풀, 개구리풀, 워터플레이 등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자녀와 함께 방문하더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타임캡슐 스파테라피, 어성초 한방탕, 웰빙 허브스파 등 피부개선 효과를 갖추고 있는 스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은숙 2011-07-11 20:13:31
우리 가족도 시어머님 생신에 리솜으로 가족 여행 가는데... 아이들이 지금부터 기대에 차 있어요~
갈수록 날씨가 너무 더워지니 야외 해수욕장 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되네요.

스윗럽 2011-07-10 08:35:25
놀러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