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과천에서 이뤄진 ‘계시록 실화 사건’ 「청계산下 막계리편」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1966년..   
대한민국 한 산골 마을에 펼쳐진 기이한 풍경. 

‘갱매라 불리던 이 마을은 원래 60여 가구가 살았다. 
장막성전이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400가구가 되었다.’  
- 막계2리 주민 증언

‘비포장 도로 위로 고물버스가 한 시간에 한 번 다닐까 말까 하였고,
성전이 있던 막계리 마을은 버스를 타고도 3km나 더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오지였다.’  
- 장막성전 성도 증언

AD 95년경 예수님이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을 통해 기록한 예언서 ‘요한계시록’ 
2천년 동안 아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서울 가까이 있으면서도 오지로 불리던 청계산 하(下) 막계리에서 
1966년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드디어 성취되기 시작한다.

(이상면 편집인)
“여기가 (7사자의) 100일 양육터다 이말이야. 여기가 바로 그 역사의 현장이야!”

하나님의 봉한책 계시록이 빛의 역사로 이뤄진 사건을 이제 낱낱이 공개하니
지상만민들은 눈을 뜨고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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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에서 계속됩니다.

 

(글·영상촬영: 황금중 기자, 취재지원: 장수경·김인우 기자, 그래픽: 황금중 기자, 내레이션: 전재환, 삽화: 김소현, 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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