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전통무예단, 비대면 무예 공연 선보여… “많은 관심 가져주길”
남한산성 전통무예단, 비대면 무예 공연 선보여… “많은 관심 가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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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예진 기자]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 참석한 김동희 남한산성 전통무예 대표(왼쪽부터), 신동헌 광주시장,  김한섭 진왕 김한섭 갑주연구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22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 참석한 김동희 남한산성 전통무예 대표(왼쪽부터), 신동헌 광주시장, 김한섭 진왕 김한섭 갑주연구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22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남한산성 전통무예단이 ‘남한산성 성문밖학교’ 개교 11주년을 맞이해 비대면 무예 공연을 진행했다.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은 무예도보통지 남한산성 전통무예(대표 김동희)가 주관하고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광주 남한산성은 무예가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곳”이라며 “남한산성 전통무예 협회에서 좋은 축제의 장을 마련해줘서 남한산성 전통무예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문밖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전통무예가 문화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이 남한산성의 소중한 정기와 가치를 알아서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남한산성 전통무예단이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5.22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남한산성 전통무예단이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5.22

이날 행사는 기원제, 수문장 교대식이 진행됐으며 남한산성 성문밖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리틀 무사단 무과시험(필기, 실기)도 치러졌다. 행사에 참여한 남한산성 성문밖학교는 올해 11주년을 맞는 중고등 대안학교로 현재 40명의 학생과 16명의 교사가 있으며 경쟁보다는 협력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민주 시민이 갖춰야 할 올바른 소양을 키우는 곳이다.

김동희 남한산성 전통무예단 대표는 “비대면 행사를 통해 남한산성의 전통무예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무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코리본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계층과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마스크를 협찬하며 함께했다.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김동희 남한산성 전통무예 대표와 신순옥 ㈜코코리본 대표가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서 마스크 협찬식을 갖고 있다. ㈜코코리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계층과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마스크를 협찬했다. ⓒ천지일보 2021.5.22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김동희 남한산성 전통무예 대표와 신순옥 ㈜코코리본 대표가 22일 경기도 광주시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1 찾아가는 문화 활동 성문밖학교- 남한산성 전통무예 공연’에서 마스크 협찬식을 갖고 있다. ㈜코코리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계층과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마스크를 협찬했다. ⓒ천지일보 20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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