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모델들이 서울-부산-광주를 연결한 HD 비디오 컨퍼런스를 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LG유플러스가 30일 서울 광화문 세종홀에서 4G 시대 개막을 알리는 ‘4G LTE 상용서비스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모델들이 서울-부산-광주를 연결한 HD 비디오 컨퍼런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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