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금융생활 앱 ‘빌레터’를 사용하고 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21.5.16
SK텔레콤이 금융생활 플랫폼 빌레터(Bill Letter)에서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마이풀을 3분의 1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빌레터 마이풀’ 부가 서비스를 출시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21.5.16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SK텔레콤이 금융생활 플랫폼 빌레터(Bill Letter)에서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마이풀을 3분의 1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빌레터 마이풀’ 부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풀은 영어, 중국어, 토익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2500여개의 강의 영상과 3만여개의 문제 풀이 등 방대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학 앱이다.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자의 실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빌레터 마이풀’은 빌레터 앱에서 SK텔레콤 고객 인증을 통해 기존 1만 4900원에 이용 가능한 마이풀 앱을 33%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하는 제휴 할인형 부가 서비스로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빌레터 마이풀’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빌레터 앱을 실행 후 ‘부가서비스’ 하단의 ‘교육’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빌레터 마이풀’은 올해 안에 스페인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학습 언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빌레터 마이풀’ 제휴 할인 부가 서비스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빌레터 마이풀’ 가입 고객 전원에게 GS25 기프티콘 3000원을 발송하며 3개월 이상 유지 고객에게는 티셔츠, 마스크 등의 마이풀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장은 “금융생활 플랫폼 ‘빌레터’를 통해 마이풀과 같은 어학 학습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식, 부동산, 보험, 자동차, 미술품 관리, 쇼핑 쿠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제휴 협력을 통해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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