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케이크. (제공: 파리바게뜨)
샹들리에 케이크. (제공: 파리바게뜨)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샹들리에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샹들리에 케이크는 화이트 스폰지에 딸기잼과 화이트 크림이 조화를 이룬 2단 케이크다. 특별히 제품 위에 샹들리에 초 장식물을 더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가정의 달 홈 파티나 특별한 기념일에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고 파리바게뜨는 소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집에서도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화려한 비주얼의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비주얼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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