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검사 2명
확진자 접촉 3명
공무원 관련 3명
해외입국자 1명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6일에도 자발적 검사·확진자 접촉·공무원·해외입국자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확진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208번·천안#1209번(60대, 원성2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1210번(50대, 성정2동)은 천안#1211번, 천안#1211번(50대, 두정동)은 평택#1284번, 천안#1212번(40대, 직산읍)은 부산 수영구 #5376번 접촉자로 분류됐다.
천안#1213번(50대, 청룡동)·천안#1214번(10대, 두정동)·천안#1215번(40대, 안성시)은 천안시청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에 따라 천안시청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천안#1216번(40대, 쌍용2동)은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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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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