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아동학대’ 우리 모두가 신고 의무자입니다.”
충남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은정)이 주관하는 아동학대예방 공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공: 아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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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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