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맑은 하늘을 보인 13일 오후 광주시청사 내 장미원에 오월을 대변하는 ‘장미꽃’이 만발하게 핀 가운데 한 어르신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어제보다 1˚높은 28℃로 자외선 지수는 ‘9’로 매우 높음을 보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을 나타냈다.
시청 장미원에는 장미꽃을 비롯한 라벤터, 마가렛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