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하늘정원에서 13일 오전, 직원들이 서울 대표 베이커리 네 곳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1.5.13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하늘정원에서 13일 오전, 직원들이 서울 대표 베이커리 네 곳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1.5.13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표 베이커리 네 곳의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 ‘빵타스틱4’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 서울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리치몬드’와 ‘나폴레옹’ 홍종흔 제과명장이 운영하는 ‘홍종흔 베이커리’가 참여했다. 이들의 대표 상품인 모나카아이스크림·밤식빵·샐러드빵·마늘바게트 등 40여 종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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