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내부 모습. (제공: 순천시) ⓒ천지일보 2021.5.10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내부 모습. (제공: 순천시) ⓒ천지일보 2021.5.10

[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으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버스가 낙안면에 소재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 정주하면서 ‘신비한 마법의 방’이라는 주제로 세계인형을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순천시 관내 유치원으로 교육신청은 마감됐으며 교육시간을 제외하면 일반인들도 전시버스 관람이 가능하다. 교육은 12일과 13일 오전·오후, 14일은 오전으로 총 5회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시실과 전시버스 관람, 그리고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걱정인형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걱정거리를 편지에 써서 인형의 품에 꽂아 머리맡에 놓아두고 자면 밤새 인형이 걱정을 처리해준다는 과테말라의 인형에서 유래하며, 작은 가슴속에 있는 걱정을 털어내고 밝게 성장하라는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1차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2차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정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