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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함께 5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에 있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 1세) 묘역에서 그의 사망 200주년을 기리고 있다. 나폴레옹 1세는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패한 후 영국이 귀양 보낸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1821년 5월 5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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