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덕면 올해 첫 모내기
임실군, 신덕면 올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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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덕면 수반마을의 9농가가 4일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5.4
임실군 신덕면 수반마을의 9농가가 4일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5.4

[천지일보 임실=류보영 기자] 임실군 신덕면 수반마을의 김점수씨를 비롯한 9농가가 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늦으며 이날 6.5㏊ 규모의 논에 소비자의 선호도와 밥맛이 좋고 깨씨무늬병에 강한 해품벼 품종을 심어 오는 9월 초에 수확해 햅쌀로 출하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모내기를 하는 김점수씨는 “냉해 등 기후변화가 있어 작년보다 다소 늦어졌지만 올해도 관리를 철저히 해서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수확해 소비자들이 만족해하는 임실 쌀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신덕면장은 “모내기가 5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6월 초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한해 농사를 짓는데 신덕면에서 영농하는데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풍년 농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신덕면 수반마을의 9농가가 4일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5.4
임실군 신덕면 수반마을의 9농가가 4일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제공: 임실군) ⓒ천지일보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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