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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풍이 부는 등 전국적으로 기상이 악화한 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 알림판에 제주기점 항공기 결항을 안내하는 문구가 가득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때 제주 추자도에는 초속 32m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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