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울산지역 아동단체에 기부 등 어린이 특별행사 열어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지역 아동단체에 기부 등 어린이 특별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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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에너지아트센터(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된 ‘어린이 특별 행사’를 마친 후 어린이 등하원 차량 앞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우측 첫 번째)과 권태숙 이삭아동센터 대표(우측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에너지공단) ⓒ천지일보 2021.5.4
3일 에너지아트센터(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된 ‘어린이 특별행사’를 마친 후 어린이 등하원 차량 앞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우측 첫번째)과 권태숙 이삭아동센터 대표(우측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에너지공단) ⓒ천지일보 2021.5.4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어린이날을 맞아 3일 에너지아트센터에서 ‘어린이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KEA 에너지아트센터’는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어린이 창작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제작했다. 지난해 초연 이후 에너지아트센터에서 오프라인 공연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택트 공연을 꾸준히 올리며어린이 문화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어린이날 특별행사에서는 지난 연말 온라인으로 공연한 뮤지컬의 시청자 기부금을 울산 이삭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어린이 등하원 버스 랩핑을 지원했다. 공단은 에어컨을 비롯한 냉·난방기와 학습용 노트북 등 물품을 함께 기증했다.

이삭지역아동센터 권태숙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기부자들의 바람처럼 아이들이 매일 타고 다니는 등하원 버스에 쏠라맨처럼 재미있는 캐릭터로 랩핑하니 아이들 기분도 밝아지고 더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흐뭇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초연한 창작 뮤지컬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달 19~30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예림당아트홀에서 가족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향후 공단은 이삭아동센터를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에너지아트센터로 초청해 매주 다양한 방과후 힐링 미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에너지, 과학과 예술을 연계한 문화 나눔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단은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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