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관광객 쉼터로 탈바꿈
무안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관광객 쉼터로 탈바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 백련카페 외부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5.4
무안 백련카페 외부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5.4

[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3일 회산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을 백련카페와 관광객 쉼터로 탈바꿈하여 오픈했다.

군은 회산백련지 인근으로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과 영산강 강변도로가 개통되면서 광주, 나주, 목포 등 타지에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수상유리온실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수상유리온실은 그동안 수석전시와 아열대식물원으로 사용되어왔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은 카페와 화장실 그리고 2층은 식물원 쉼터로 조성됐다.

백련카페 내부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5.4
백련카페 내부 모습. (제공: 무안군) ⓒ천지일보 2021.5.4

1층 카페 내·외부는 연꽃벽화와 안락쇼파, 조명과 멋스런 가구가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 속에 숲의 나무를 연상케 하는 인조목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층은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곳의 쉼터가 조성됐으며 쉼터에는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가 배치되어 관광객들은 편하게 앉아 창 너머로 보이는 연꽃과 연잎 물결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 군은 카페 오픈에 이어 관광객들에게 무안의 맛을 전파하기 위한 향토음식관을 추후 개관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카페와 향토음식관 오픈으로 맛을 더하고 장미, 수국, 웨이브 페츄니아 등 다양한 꽃과 수목 식재로 멋을 더해 백련지를 관광객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련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