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이 제99회 어린이날을 앞둔 4일 상대동 한 어린이집에서 ‘신나는 코(로나) 잡(자) 꾸러미’를 재원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다.‘코잡꾸러미’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마스크 5매와 색연필·비눗방울 놀이 3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진주지역 244곳 어린이집의 재원아동 8700명과 53곳 유치원의 4200명에게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5.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이 제99회 어린이날을 앞둔 4일 상대동 한 어린이집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코(로나) 잡(자) 꾸러미’를 재원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다.

‘코잡꾸러미’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크 5매와 색연필·비눗방울 놀이 3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진주지역 244곳 어린이집의 재원아동 8700명과 53곳 유치원의 4200명에게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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