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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난민들이 비슈케크 남서쪽 443㎞ 떨어진 바트켄의 한 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쉬고 있다. 이웃 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약 40명의 사망자와 175명의 부상자를 낸 분쟁지역에서의 휴전과 군대 철수를 합의했다. 양국은 이스파라 강의 물 분배를 둘러싸고 분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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