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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스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블레어스빌에서 한 주택이 폭발해 현장에 잔해만 남아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 폭발로 부부로 보이는 78세와 77세의 노인이 숨졌으며 폭발이 너무 심해 원인을 밝히는 데만 수 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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