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리젠서울’, CGV와 친환경 인식 개선 나서
효성 ‘리젠서울’, CGV와 친환경 인식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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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극장의 리젠서울 부스. (제공: 효성티앤씨)
CGV극장의 리젠서울 부스. (제공: 효성티앤씨)

서울지역 CGV 3개에 홍보 부스 운영

CGV직원도 리젠서울로 만든 유니폼 착용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효성티앤씨가 CGV와 손잡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서울’로 친환경 인식 개선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일부터 내달 말까지 2달간 CGV영등포, 여의도, 강남 등 3개 영화관에 리젠서울의 제작 과정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리젠서울은 지난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특별시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에서 지자체에서 폐페트병을 수거하면 효성티앤씨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한다.

부스는 극장을 찾는 시민들이 리젠의 생산과정 등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있다. 부스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서도 리젠서울의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또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리젠서울로 제작한 유니폼을 CGV직원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는 이를 통해 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의 브랜드파워를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성티앤씨는 ‘리젠서울’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에서 부스가 운영되는 2달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효성티앤씨 인스타그램의 CGV이벤트 포스팅에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후 추첨을 통해 리젠서울이 적용된 플리츠마마의 친환경 니트백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CGV 영등포 리젠서울 부스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현장에서 효성티앤씨의 G3H10 다회용 친환경 마스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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