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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난민들이 키르기스스탄 남서부 작은 마을 바트켄 학교에 만들어진 임시대피소에서 쉬고 있다. 이날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분쟁지역에서 적대행위를 완전히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29일 벌어진 무력 충돌로 40명이 숨지고 17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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