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3시 반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하 안토니오 시몬뇰 신부가 명예시민 상을 받은 후 허남식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부산에 53년간 거주하며 빈민 구휼 사업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하 안토니오 몬시뇰(89) 신부가 부산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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