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제공: 롯데제과)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 만에 완판됐으며 1탄에 이어 8월 출시된 ‘롯데제과×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에는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의 제품 7종이 포함됐으며 미니 선풍기,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간 스티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의 온라인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만 5900원이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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